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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... ♬ Posting





나는 나를 남기기 위해 고심하는 쪽보다 흘려 보내는 쪽을 택했나봅니다.

나는 나름 이렇게 잘 살아요.

그러나 그 나름은 가끔 외롭고 허무해요.




카운트다운 ♬ Review



별 생각없이 본건데 나쁘지않았음.

나쁘지만 않았음.

정재영은 다른영화에서도 그렇듯, 다른듯같은 느낌의 캐릭터고 (그게좋지만)
전도연은 이제까지 단 한 번도 예쁘다고 느낀적이 없건만 여기선 팜므파탈이더라. (예쁘게 늙었? 원숙미?)

나름 반전이라고 느낀건 PR을 제대로 안봐선가.
포장과 내용물이 달랐다고 느껴졌다.

액션은... 그치 역시 아저씨는 무기를 장착해야지. 싸움은 막싸움이어야지. 때리는것보다 더 맞아야지.

늘 그렇듯 여자는 걸림돌이어야지.

제대로 후련하게 풀리는게 하나도 없으니까, 그게 인생인거지.

지루하진 않았지만 불필요한게 좀 있지 않았나 싶다.


과연 카운트다운은 누구를 위한 카운트다운이었나.


★★★☆☆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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